우리가 원하는 분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분을
우리 손을 통해 선택하소서!
2020.01.28 09:25
우리가 원하는 분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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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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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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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 아버지!
주님이 쓰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종을 찾아내는 일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기 원하시는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중 어느 한 사람도 청빙전문가가 아닙니다. 이런 일을 처음 해봅니다. 우리의 지식과 능력의 범위를 넘는 일입니다. 우리의 능력없음을,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목자없는 양떼처럼 버려두지 마시고 주님이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높아진 마음, 급해진 마음, 병든 믿음, 꺼져가는 기도를 고쳐 주시고 주님이 쓰실 수 있는 깨끗한 그릇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회개할 능력이 없고 사랑할 능력이 없고 동역할 능력도 없는 주님이 쓰시기에 턱없이 부족한 존재들입니다. 주님이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회개시켜 주옵소서! 주님의 일을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도와주시고 이루어 주시옵소서!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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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 만약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거라면
그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는 줄 믿습니다.
지금 만약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이를 이룰 수 얷는 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일을 이루실 줄로 믿사오니
주님이 친히 이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하도록
믿음없는 우리를 회개시켜 주시고 변화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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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청빙위원과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능력으로는 감당할수없는 하나님의 일을 맡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청빙위원들이 이 일을 맡아 감당할 때 하나님과 더 가까와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능력을 벗어날 때, 힘에 부칠 때, 의견이 다를 때, 자신이 없을 때, 주님여 우리 손을 꼭잡고 가소서! 자격은 없지만 주님의 것이오니 우리를 버리지 말아 주시옵소서!
도와주소서! 50년전에 암울할 때 새순을 창립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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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종을 보내주시기를 간구합니다.<br>하나님이 원하시는 종이 선택되기를 원합니다.<br>우리는 주인이 아님을 알기를 원합니다.<br>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알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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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새순교회 담임목사 청빙에 지원하신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종적인 청빙결과에 관계없이 모든 지원하신 목사님들을 이 위험한 코로나전염병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게 해주시고 우리교회에서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어디를 가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도 보호 역사 축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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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밤 우리는 목사님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누가 진짜 목회자인지
사실은 주님이 우리를 고르고 계셨습니다
누가 진짜 신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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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청빙에 지원하신 목사님들의 면접때 답변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청빙은 언약을 맺는 것이고 혼인하는 것과 같다고. 청빙이 결혼하는 것처럼 기쁘고 설레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되어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영광돌리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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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4:24
소멸하는불 질투하는하나님! 우상숭배란 다른신만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믿는다면서 형상을 만드는것도 우상숭배이다! 보이지않는하나님을 내수준으로 해석하여 보이게만드는것이 더 큰 우상숭배이다!
코로나19로 손씻고 마스크는 쓰면서 영적인 마스크, 영적인 손씻기에는 한없이 게으르고 무관심하고 합리화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와주셔서 사탄의 속임수 거짓말 영적인 코로나전염병감염으로부터 건져주시고 주의 거룩한 성전에 더러운것들이 감염되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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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회개하지 않았는데
내가 회개할 생각이 없는데
우랴교회에 부흥이 올수있을까
주여 나부터 회개하게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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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에 교인수가 적어서, 교회수가 적어서 하나님이 슬퍼하실까요? 내 믿음이, 무엇이 잘못된건지? 언제부터 잘못된건지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왜 나는 이 더 중요한 것에는 관심이 없을까요? 주님, 나의 잘못된 믿음을 고치는 일을 먼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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