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묵상에세이(2/8 김동호)

by 김안구 posted Feb 1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뒤늦게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생명의 삶을 펴다가 지난 날짜(2/8) 김동호목사님의 묵상에세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슴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 자신이 항상 정직해야하고 나름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렁지 못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도 직장에 있을때 업무추진비를 관행이라 하지만 사적으로 사용한 것들이 생각났습니다. 또 회사차를 사용한것도 있군요.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이동흠헌재소장으로 많은 매스컴에 오르내렸던 내용과 다를바가 없군요.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사람들보다는 정직하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공과 사를 구분 못하고 살았으니 참 부끄럽습니다. 에세이 내용대로 세심하게 살펴서 더 정직하게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사람들과 세상보다 정직해야합니다. 작은 일에서 부터 정직하도록 힘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묵상에세이 마지막 구절에서 )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