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새로운 옷을 입고 새 단장하게 됨을 기쁨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제작을 위해 수고하신 정진혁집사님의 섬김을 주께서 기억하시길 원합니다. 좋은 협력과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