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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넓은 아파트 촌에서 눈에뜨인 건물을 맞난겄 같읍니다
거의 반년동안  어떤 대궐이 나타날까하고 손꼽아 기다렸지요
기드온의 300용사처럼 이땅에서 영원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마음껏 누립니다 수고하신 장로님들과 정진혁성도님께 우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