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 간증을 연재하는 코너가 있더라구요.
역경의 열매라는것인데
지난번까지는 김소엽 시인의 간증이 연재되어서 감사하며 읽었는데
지난번까지는 김소엽 시인의 간증이 연재되어서 감사하며 읽었는데
요즘엔 이혜훈 의원편이 연재되고 있더군요,
특히 오늘 본 편은 더 마음에 와 닿아 글을 적어 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절실하게 기도하고 노력했는지 생각해 봅니다.
이혜훈 의원은 영국에 한인교회가 없는 상황에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를 하며 기도하다가 그 노력과 기도가 응답이 되어
우연하게 유학온 목사님을 만나고 결국 허락을 얻어
영국에 한인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창립예배때 눈물바다가 되었다네요.
이혜훈 의원은 영국에 한인교회가 없는 상황에서 교회를 세우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를 하며 기도하다가 그 노력과 기도가 응답이 되어
우연하게 유학온 목사님을 만나고 결국 허락을 얻어
영국에 한인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창립예배때 눈물바다가 되었다네요.
지금도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