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형제들이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타종교로 개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든이야기 입니다. 교회에 출석하여 믿음을 갖기 까지
3년이란 세월이 흘러 드디어 세례를 받게된 보황던 형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이였고,
신앙고백을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에서 베트남의 복음화가
한명더 이루어짐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이곳에서 신앙을 가져도 본국으로 돌아가면 교회를 찾을 수가 없어
다닐수 없는 그들이기에 매일의 말씀 묵상을 가르치며, 베트남의
복음화의 문이 속히 열어지기를 기도하여 봅니다...샬롬